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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1시 민주노총 진입 직전 에어메트를 설치하는 경찰.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2시 50분 경향신문사 1층 유리문을 해머로 깨고 최루액을 뿌리며 농성 조합원 120여 명을 차례로 연행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3시 30분, 오전에 경찰에 1차 격리되었다가 풀려나 정문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중인 통합진보당 오병윤, 김재연, 김미희, 김선동, 이상규 의원.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야당 기자회견 후 내부 진입을 제지당한 채 농성하는 민주당 김기준, 장하나, 은수미, 남윤인순 의원 등과 통합진보당 의원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4시 20분 경찰이 후문으로 진입, 조합원들의 저항을 뚫고 한 층씩 올라가는 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 명의의 대국민 호소문이 뿌려지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5시 10분 강북삼성병원 쪽에서 경찰과 대치 중인 시민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민주노총 옆 금속노조 건물 옥상에서 소화전 물을 뿌리며 응원하는 시민, 조합원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7시 20분 경찰의 민주노총 13층 사무실 진입이 임박한 가운데 민주노총 깃발과 ‘철도는 국민의 것’, ‘박근혜 폭력정권 OUT' 펼침막이 나부끼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8시 30분 서소문역과 시청, 광화문역에서 합류하여 경교장 맞은 편 인도에서 규탄 집회 중인 2천여 시민, 조합원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주변 도로를 3중 경찰차벽으로 봉쇄한 모습. 이날 봉쇄는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의 민노총 내 부재를 확인한 20시경에야 부분적으로 풀렸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경완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홍산문화, 우리민족과 ‘연결 가능성’ 높아 북, 美의 우크라이나 추가지원은 환각제 불과..러시아 승리할 것 北외무성, "600mm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은 정당한 자위권 행사" 북, 제2차 선전부문 일꾼 강습회 개최..."김정은 혁명사상으로 온사회 일색화" 김여정, “미국은 한국것들에게 무모한 용감성 길러주지 말아야” 장백공정(長白工程)이 동북공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오전 11시 민주노총 진입 직전 에어메트를 설치하는 경찰.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2시 50분 경향신문사 1층 유리문을 해머로 깨고 최루액을 뿌리며 농성 조합원 120여 명을 차례로 연행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3시 30분, 오전에 경찰에 1차 격리되었다가 풀려나 정문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중인 통합진보당 오병윤, 김재연, 김미희, 김선동, 이상규 의원.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야당 기자회견 후 내부 진입을 제지당한 채 농성하는 민주당 김기준, 장하나, 은수미, 남윤인순 의원 등과 통합진보당 의원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4시 20분 경찰이 후문으로 진입, 조합원들의 저항을 뚫고 한 층씩 올라가는 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 명의의 대국민 호소문이 뿌려지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5시 10분 강북삼성병원 쪽에서 경찰과 대치 중인 시민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민주노총 옆 금속노조 건물 옥상에서 소화전 물을 뿌리며 응원하는 시민, 조합원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7시 20분 경찰의 민주노총 13층 사무실 진입이 임박한 가운데 민주노총 깃발과 ‘철도는 국민의 것’, ‘박근혜 폭력정권 OUT' 펼침막이 나부끼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18시 30분 서소문역과 시청, 광화문역에서 합류하여 경교장 맞은 편 인도에서 규탄 집회 중인 2천여 시민, 조합원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 주변 도로를 3중 경찰차벽으로 봉쇄한 모습. 이날 봉쇄는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의 민노총 내 부재를 확인한 20시경에야 부분적으로 풀렸다. [사진 - 통일뉴스 류경완 통신원]
홍산문화, 우리민족과 ‘연결 가능성’ 높아 북, 美의 우크라이나 추가지원은 환각제 불과..러시아 승리할 것 北외무성, "600mm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은 정당한 자위권 행사" 북, 제2차 선전부문 일꾼 강습회 개최..."김정은 혁명사상으로 온사회 일색화" 김여정, “미국은 한국것들에게 무모한 용감성 길러주지 말아야” 장백공정(長白工程)이 동북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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