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인 1만 1천여 명의 병력과 지상 장비 190여 대, 항공기 120여 대의 최신 장비가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장면을 포토로 모았다. / 편집자 주

▲ 식전행사에서 5군단 특공연대 302명이 전통무예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기념식에 참가한 장병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UH-60에서 그물망 방법으로 공중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낙하산을 이용해 집단강하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고공강하를 성공리에 수행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태권도 격파장면에서 격파된 나무판이 먼지처럼 날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분열 중인 무인항공기(UAV).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단거리 유도탄(천마).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현무II. 이날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현무III. 이날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해군의 어뢰 '청상어'.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해군의 어뢰 '백상어'.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유도미사일. 이날 첫선을 보였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패트리어트.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견마 로봇. 감시정찰, 지뢰탐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에어쇼. 블랙이글 편대(8대)가 부채살 모양으로 수직강하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블랙이글 편대.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블랙이글 2대가 상공에 하트와 큐피트화살을 만들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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