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공항.
아마도 금강산과 개성에 이어 개방이 될 곳이 바로 백두산이었습니다.
삼지연 공항은 그 관문인셈이죠.
제가 갔을 때만해도 벌써 스키장이며, 숙박시절이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때 개방이 되었더라면 지금쯤이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각광을 받지 않았을까요?
남북이 하나되어서 준비하는 올림픽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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