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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공항. 아마도 금강산과 개성에 이어 개방이 될 곳이 바로 백두산이었습니다. 삼지연 공항은 그 관문인셈이죠. 제가 갔을 때만해도 벌써 스키장이며, 숙박시절이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때 개방이 되었더라면 지금쯤이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각광을 받지 않았을까요? 남북이 하나되어서 준비하는 올림픽말이죠.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훈 dinari@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북 외무성, 美 제재감시 복원 시도는 '패자의 비루한 구걸행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삼지연공항. 아마도 금강산과 개성에 이어 개방이 될 곳이 바로 백두산이었습니다. 삼지연 공항은 그 관문인셈이죠. 제가 갔을 때만해도 벌써 스키장이며, 숙박시절이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때 개방이 되었더라면 지금쯤이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각광을 받지 않았을까요? 남북이 하나되어서 준비하는 올림픽말이죠.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북 외무성, 美 제재감시 복원 시도는 '패자의 비루한 구걸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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