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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등정길에 맛난 점심을 하던 사진입니다. 그날 날도 왜 이리 맑던지 초등학교시절 가을 소풍처럼 가슴 설레이던 자리였습니다. 선생님같아 보이던 안내원 동무들이 노래까지 불러줬더라면 더욱더 그랬을 것입니다. 백두산 들쭉술까지 곁들였던 그 자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훈 dinari@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시집 ‘신념의 강자’는 민족해방전사들의 만인보” 북 “전략 순항미사일 초대형 전투부 위력시험 등 진행” 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3)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백두산 등정길에 맛난 점심을 하던 사진입니다. 그날 날도 왜 이리 맑던지 초등학교시절 가을 소풍처럼 가슴 설레이던 자리였습니다. 선생님같아 보이던 안내원 동무들이 노래까지 불러줬더라면 더욱더 그랬을 것입니다. 백두산 들쭉술까지 곁들였던 그 자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시집 ‘신념의 강자’는 민족해방전사들의 만인보” 북 “전략 순항미사일 초대형 전투부 위력시험 등 진행” 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3)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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