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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창연한 연등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하나같이 복을 기원하는 인간의 마음을 담은 채 말입니다.그 작은 마음들이 하나 둘 걸리니 그 큰 하늘이 다 가려져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인간이 늘 부족하다고 하는 것을 다 채우려면 하늘땅만큼 많이 주어도 다 채울 수 없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우리가 연등을 걸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주리 tongil@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 경기도의 책임과 역할 토론회 개최 “해외에서도 주권 행사 뿌듯” 통일부, 北헌법개정 최고인민회의...4.10총선~5.30국회개원 저울질할 듯 합참, “북 정찰위성 발사 임박 징후 없다” 북, ‘전국식료품전시회-2024’ 개막.. “식료품 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북한에서 어린 학생들이 즐겨 쓰는 학용품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오색창연한 연등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하나같이 복을 기원하는 인간의 마음을 담은 채 말입니다.그 작은 마음들이 하나 둘 걸리니 그 큰 하늘이 다 가려져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인간이 늘 부족하다고 하는 것을 다 채우려면 하늘땅만큼 많이 주어도 다 채울 수 없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우리가 연등을 걸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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