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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 The 4th Media 편집인 겸 책임주필 한반도 정세가 위기국면으로 치닫던 지난 3월 말경 정기열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가 제4언론(The 4th Media)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다. 이 사진들은 정 교수와 제4언론 측이 방북해 찍은 것들을 본사에 보내온 것이다. 사진들에 의하면, 평양사람들은 긴장 속에서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고 스포츠를 즐겼다. 이들 사진을 ‘제4언론, 한반도 긴장 고조 속에 평양을 가다’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 편집자 부 ▲ 시소 놀이 즐기는 북측 아이들. 뒤로 삼각형 모양의 류경호텔이 보인다. [사진 제공-정기열]▲ 무료해요. [사진 제공-정기열]▲ 최근 평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트. 북측에서는 ‘롤러스케이트’라 부른다. [사진 제공-정기열]▲ 손에 손잡고. [사진 제공-정기열]▲ 농구시합 즐기는 북측 청소년들. [사진 제공-정기열]▲ 테니스. [사진 제공-정기열]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열 tongil@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홍산문화, 우리민족과 ‘연결 가능성’ 높아 북, 美의 우크라이나 추가지원은 환각제 불과..러시아 승리할 것 北외무성, "600mm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은 정당한 자위권 행사" 북, 제2차 선전부문 일꾼 강습회 개최..."김정은 혁명사상으로 온사회 일색화" 김여정, “미국은 한국것들에게 무모한 용감성 길러주지 말아야” 장백공정(長白工程)이 동북공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기열 /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 The 4th Media 편집인 겸 책임주필 한반도 정세가 위기국면으로 치닫던 지난 3월 말경 정기열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가 제4언론(The 4th Media)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다. 이 사진들은 정 교수와 제4언론 측이 방북해 찍은 것들을 본사에 보내온 것이다. 사진들에 의하면, 평양사람들은 긴장 속에서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고 스포츠를 즐겼다. 이들 사진을 ‘제4언론, 한반도 긴장 고조 속에 평양을 가다’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 편집자 부 ▲ 시소 놀이 즐기는 북측 아이들. 뒤로 삼각형 모양의 류경호텔이 보인다. [사진 제공-정기열]▲ 무료해요. [사진 제공-정기열]▲ 최근 평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트. 북측에서는 ‘롤러스케이트’라 부른다. [사진 제공-정기열]▲ 손에 손잡고. [사진 제공-정기열]▲ 농구시합 즐기는 북측 청소년들. [사진 제공-정기열]▲ 테니스. [사진 제공-정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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