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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만 해도 ‘내일은 평양에 가있겠구나, 대동강을 볼 수 있겠어’ 했는데 긴장이 돼 많이 피곤한데도 도통 잠이 오질 않는다. 소풍 전날이면 기분이 들떠 잠이 오질 않던 때와는 또 다른 맘이다. 이번엔 어떤 기사로 사람들에게 평양의 모습을 보여줄까? 마음이 무겁다...
방북기
김양희 객원기자
2007.05.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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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평양에 갔을 때 ‘1년에 한 번씩은 취재를 와, 보고 느낀 것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바람보다 훨씬 더 빨리 이루어지는 것은 나와 평양이 서로 인연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평양이 날 더 생각해서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방북기
김양희 객원기자
2007.05.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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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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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기자가 평양 방문에 이어 지난달 25일 <민화련> 주최 ‘청소년 평화통일 숲가꾸기 행사’에 참석해 개성을 둘러봤다. 김 기자의 개성 방문기를 세 차례에 걸쳐 연재한다. / 편집자 주▶그린닥터스 조희억 행정부장.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객원기자
방북기
데스크
2006.12.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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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기자가 평양 방문에 이어 지난달 25일 <민화련> 주최 ‘청소년 평화통일 숲가꾸기 행사’에 참석해 개성을 둘러봤다. 김 기자의 개성 방문기를 세 차례에 걸쳐 연재한다. / 편집자 주▶25일 개성공단 봉동관에 우리은행 개성지점에서 파견나온 북측
방북기
데스크
2006.12.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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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기자가 평양 방문에 이어 지난달 25일 <민화련> 주최 ‘청소년 평화통일 숲가꾸기 행사’에 참석해 개성을 둘러봤다. 김 기자의 개성 방문기를 세 차례에 걸쳐 연재한다. / 편집자 주개성은 또 어떤 모습일까? ▶25일 민화련이 주최하는 '청소년
방북기
데스크
2006.12.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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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1.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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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1.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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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1.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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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1.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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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1.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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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1.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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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객원기자 (tongil@tongilnews.com)본사 김양희 객원기자가, <겨레하나>가 주최한 북측 지원사업장 방문단 일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한다. <겨레하나>는 북측과 협력해 평양에 빵공장과 국수공장 등을 만들어 지원을 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둘러보는 것이다. 평양방문 신청부터 소감을 정리한 김양
방북기
데스크
2006.11.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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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주는 내 돈 너무 아까워~11월 1일 수요일 맑음하루 일찍 여권을 찾아 중국 비자를 신청했다. 중국비자는 일반 비자가 있고 복수 비자가 있다는 데 나는 중국을 경유해 북에 들어가기 때문에 2번 중국을 들어갈 수 있는 복수 비자를 받아야 한다.일반 비자는 5만원, 복수 비자는 7만원. 그런데 중국은 급하면 급행 비자를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중국
방북기
데스크
2006.11.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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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유해 방북, 그러나 취소 안돼 다행 2006. 10. 29. 일요일. 맑음드디어 평양 방북 날짜가 나왔다. 어제 저녁 늦게 겨레하나측에서 연락이 온 것이다. 그러나 밖에 있다 보니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양해를 구했다.“지금 밖에 있어 잘 안 들리니 메일 확인하고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정확히 들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북이 취소됐다는 연락이 아닌
방북기
데스크
2006.11.13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