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사건' 최초 영화화, 30일 전주서 무료 시사회
2010-03-11 고성진 기자
이 영화는 '노근리 사건'의 최초 영화화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문성근.송강호.문소리.박원상 등 142명의 배우들과 229명의 스텝들이 노개런티로 8년에 걸쳐 제작한 작품이다.
시사회는 30일 오후 8시와 8시 10분 롯데시네마 전주점 8관(333석)과 4관(174석)에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전북겨레하나로 연락하면 된다. 063-272-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