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사상 최대규모 상륙훈련 동해안서 실시 2008-11-07 포항=고성진 기자 6일, 한미 연합 상륙훈련이 경북 포항 흥해읍 조사리 해안에서 이뤄졌다. 이번 훈련에는 1만 여 명이 넘는 한미 양국의 병력이 연합작전을 수행, 사상 최대규모 상륙작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