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만드는 '진보정당 승리의 V'

2008-03-25     김주영 기자
총선을 보름여 앞둔 24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2천여 명과 민주노총 총선 출마자 15명이 참석해 ‘노동자 정치 세력화를 위한 18대 총선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를 국회로 보낼 것을 다짐했다.

▲ '승리의 V'. '18대 총선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총선 출마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width="550" height="367"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 '승리의 V'. '18대 총선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총선 출마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환경미화원 노동자 전국민주연합노조 조합원들도 평소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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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진보정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현수막을 함께 들어올리는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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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노동자 출신 후보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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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왼쪽)와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오른쪽)이 18대 총선에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다짐하며 손을 맞잡았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농민 출신이자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출신인 문경식 후보가 조합원들에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동자를 국회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비정규직 문제 해결할 노동자 후보를 국회로...!'. 결의대회 한켠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비정규 노동자들의 상징 이랜드. 뉴코아 조합원들이 함께 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지도부를 비롯한 후보들이 함께 단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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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오른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총선 후보들이 '진보정당 승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단상에 오른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총선 후보들이 '진보정당 승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