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고희연

2007-02-05     김주영 기자

▲ 5일 7시 서울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통일원로들과 민주노동당 의원 등 350여명의 통일인사들이 참석해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의 고희연이 열린 가운데 범민련 사무처 직원들과 후배들이 이규재 의장에게 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조국통일을 위하여!" 건배를 외치는 통일원로들. 이날 이규재 의장의 고희연에는 통일원로들을 비롯 민주노동당 의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연회장을 가득 메웠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고희연의 흥이 오르자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노수희 전국연합 공동대표가 이규재 의장에게 춤을 권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노수희 전국연합 의장이 이규재 의장과 술잔을 나누며 각별한 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늘 현장에서 함께 하는 이규재 의장(왼쪽)과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가 얼싸 안고 서로 각별한 정을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이규재 의장의 고희연을 축하하는 축사가 이어졌다. 문 대표는 "이규재 의장과 노동운동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고희연 시작에 앞서 연회장을 찾은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이 이규재 의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규재 의장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출신으로 노동계 인사들과 막역한 사이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오종렬 한국진보연대(준) 공동준비위원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통일광장 임방규 공동대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