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장을 향한 '한미FTA저지 풍선'
2007-01-18 김주영 기자
▲ '협상장을 향해 날아오른 풍선들' 한미FTA협상 나흘째를 맞은 16일 오전, 협상장 입구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이 협상장을 향해 날인 '한미FTA저지 풍선' 들이 협상장 위로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이날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노숙 농성장에는 김태홍 의원, 임종인 의원 등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이 함께 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미FTA저지 풍선'을 날리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미FTA저지 풍선날리기'퍼포먼스를 마친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단식 나흘째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협상장 앞에서 단식 노숙농성 나흘째를 맞은 의원들 뒤로 물과, 신발, 책 등이 어지럽게 놓여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민주노동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노숙 단식농성 나흘째를 맞은 의원들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편, 18일 오전 10시 30분경, '한미FTA범국민운동본부'는 소속 단체 상근자들을 중심으로 한 '한미FTA저지 범국민서명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누구를 위한 거래?"[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선전전을 나가기 앞서 피켓을 챙기는 상근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