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FS연습 완료...“연특사 연내 상설화”
2026-03-19 이광길 기자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9일 “한미동맹은 2026년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합참) 공보실장은 “한미는 FS 연습 동안 원팀이 되어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하였다”면서 “이번 FS 연습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우리 군의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연특사(연합 특수작전군사령부) 완전임무수행능력 평가를 내실 있게 실행함으로써 평가 결과에 대한 검증 후 연내에 상설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야외 기동훈련’에 대해, 장도영 실장은 “이번 FS 연습 간 한미연합훈련은 계획된 22건 중 17건을 완료하였고, 남은 5건 중 1건은 내일 완료되고 4건은 훈련 기간이 다음 주까지여서 다음 주 내에 22건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 본토에 도달 가능한 ICBM을 성공적으로 시험하였다’는 미국 정보기관의 평가에 대해, 정빛나 대변인은 “우리 군은 유관기관과 연계해서 북러 군사협력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고,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