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9차당대회 기념우표 발행
2026-03-19 이승현 기자
북한에서 제9차당대회 기념우표가 새로 나왔다.
[노동신문]은 19일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소형전지 2종,개별우표 6종)들을 새로 창작발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소형전지에는 당대회가 열린 4.25문화회관을 배경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모습이 부각되도록 바탕 이미지를 만든 뒤 김 위원장의 사진 위에 당마크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라는 글귀를 써 넣었다.
개별우표들은 제9차당대회가 제시한 주요 과업들인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 등의 글귀와 함께 해당 과업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농업부문의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 농사, 토지개량 등의 과업을 반영한 우표와 지방발전, 농촌건설 과업, 그리고 평양을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려는 과업도 우표로 나왔다.
과학기술과 사회주의 문화발전,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에 관한 의지를 담고있는 우표들도 있다.
신문은 "우표에는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