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의 혁명사상인 사상제일주의원칙이란?
김정은 위원장의 혁명사상인 사상제일주의원칙이란 무엇인가?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사상제일주의원칙’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사상제일주의는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 사상개조, 사상발동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데 대한 혁명원칙”이라고 정의했다.
즉 “모든 문제를 경제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 기술만능주의가 아니라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시키는 방법으로 풀어나갈 데 대한 혁명원칙”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문은 ‘사상제일주의원칙’을 견지하는 이유와 관련 △“사회주의집권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의 선결조건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 영도실현의 근본담보”, △“새 시대 혁명실천의 요구”라고 두 가지로 설명했다.
특히, 신문은 ‘사상제일주의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아 세 가지로 소개했다.
먼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중시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혁명의 전진동력은 객관적 요인, 물질경제적 요인이 아니라 주체적 요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라면서 “객관적 요인, 물질경제적 요인이 어떻게 마련되고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것은 사람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짚었다.
둘째, “사상개조사업을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의 중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사상개조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사상교양사업”이라면서 “사상개조, 사상교양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의식 영역에서 자본주의사상을 비롯한 낡고 반동적인 사상잔재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모든 사회성원들을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분야에서의 심각한 혁명이며 사회주의사회에서 진행되는 계급투쟁의 기본형식”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한다는 것은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 옹위전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 혁명적 열의와 창의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한다는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신문은 모두에서 “위대한 김정은 동지 혁명사상은 조선혁명의 전 노정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확증된 주체의 사상론에 입각하여 사상제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혁명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 사회과학원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가 작성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 관련 소논문 4편이 지난 4월 10일 일본 내 조선언론정보기지 웹사이트(KPM)에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