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은 위원장에 새해 맞이 축전...'파병에 각별한 인사'
2025-12-25 이승현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해를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파병'에 대한 각별한 인사를 전했다.
[노동신문]은 25일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지난 18일 새해에 즈음해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지나간 한해는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였다"며, "꾸르스크주지역을 강점자들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적인 참전과 뒤이어 로씨야땅에서 진행된 조선공병들의 활동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불패의 친선과 전투적우의를 뚜렷이 확증하였다"고 인사했다.
또 "중요한것은 우리의 공동의 노력으로 력사적인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조항들이 계획적으로 실행된 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정치, 무역경제, 인문 그리고 기타 분야들에서 생산적인 쌍무협조를 현저히 확대하는데 이바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우리가 앞으로도 친선적이며 동맹적인 관계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건설적인 협동을 진행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며,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정의로운 다극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