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국경 관문 두만강역 개건 준공...'철도현대화에 이바지'
2025-05-29 이승현 기자
두만강을 사이에 둔 북측 국경 관문역인 두만강역이 시설을 개선해 28일 준공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대기홀들과 물음, 안내실, 청량음료실, 기념품상점을 비롯한 역 시설들을 려행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관리운영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게 꾸리였으며, 10여 종에 수천그루의 나무와 꽃관목들을 심어 역주변의 풍치를 돋구었다"고 개건된 두만강역을 소개했다.
신영철 라선시당위원회 책임비서와 신창일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에서 국명호 철도상은 철도현대화의 목표를 세우고 두만강역 개건을 이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고는 "현존 수송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 렬차의 무사고 정시운행을 보장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두만강역을 국경관문역으로 특색있게 건설하여 여객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 철도현대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