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북 철도 공동조사단, 룡진강 건너 신의주까지
2018-12-06 조정훈 기자
경의선 북측구간 남북 공동조사단이 5일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6일 동안 개성부터 평양을 거쳐 신의주까지 400km를 열차를 타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전반적으로 그전보다 나아진 건 없고 썩 더 나빠진 것은 없다”고 평가한 이들이 6일 사진으로 현장조사 모습을 전해왔다.
경의선 북측구간 남북 공동조사단이 5일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6일 동안 개성부터 평양을 거쳐 신의주까지 400km를 열차를 타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전반적으로 그전보다 나아진 건 없고 썩 더 나빠진 것은 없다”고 평가한 이들이 6일 사진으로 현장조사 모습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