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입학식 풍경, "우리는 1학년"

2017-04-03     조정훈 기자

북한 각 학교가 1일 개학했다. 새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멘 아이들이 소학교에 입학했다.

북한 웹 사이트 <조선의오늘>은 3일 입학식 풍경을 사진으로 전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 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 12년데 의무교육 실시법령을 발표했으며, 2014년 시범적용에 이어 올해부터 정식 도입됐다.

▲ '신입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소학교 입학식 모습.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입학식 첫날 수업은 '나도야 학생'.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학생들이 '9'라는 카드를 들고 "아홉"을 외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우리는 짝꿍.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손을 든 학생.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북한 만화영화 '소년장수' 주인공 '쇠메'가 그려진 가방에서 책을 꺼내는 학생들. [사진출처-조선의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