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大暑) 찜통 더위 견디는 북한 일상' <포토> 주북 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으로 공개 2016-07-25 이승현 기자 큰 더위라는 뜻을 가진 절기인 대서(大暑)를 맞아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이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여름을 나는 북한 주민의 모습을 공개했다.올 여름은 30도를 웃도는 기온도 문제이지만 습도가 올라 더위를 견디기가 더 힘겹다. ▲ 오! 버스가 지나갔네...[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2016년 7월 22일 평양 파노라마.[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여명'거리에 건설 중인 첫 빌딩.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경제 선동.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달콤한 담배 한대의 휴식.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건설장의 열기.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이 아리따운 소녀들에게 더위가 대수랴.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이곳은 주민들이 개를 데리고 산책하던 곳이었다.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올 여름 양산이 최고 인기 제품이다.(Sun umbrellas are the new black.)[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낮잠자기 좋은 시간.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이곳이 정토(淨土)일런가.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아이는 어디서나 생의 꽃과 같다.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어헛, 무단횡단하시네.[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평양의 상징. 교통안내원.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자전거로도 폭염을 피할 수는 없다.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휴식의 한 때.[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차 조심? 차는 조심!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한 여름 더위에 '명약'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평양의 '노점'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곧 뜨거운 포옹이 이어지겠지오.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 내일도 어제처럼. [캡처-주북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