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완공 1년 늦은 '마전유원지' 사진 공개

2015-07-24     조정훈 기자
▲ 북한 웹사이트<내나라>가 24일 최근 개건공사가 완료된 '마전유원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내나라]

기존 완공시점보다 1년 늦게 개건공사가 완료된 함경남도 함흥에 위치한 '마전유원지' 사진이 24일 공개됐다.

북한 웹 사이트 <내나라>는 이날 "조선동해의 명승 마전유원지가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보다 훌륭히 꾸려져 운영을 시작하였다"면서 총 9장의 사진을 실었다.

사진은 마전유원지 전경과 새로 건설된 숙박시설, 야외공연무대, 야외식당, 샤워장 등으로,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2일 마전유원지에 정각, 2백석, 5백석 규모의 야외청량음료.야외공연무대와 야외식사실, 탈의장, 휴양각 등이 들어섰으며, 1천m의 도로공사가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난 2013년 5월 찾아 개건공사를 다음해(2014년) 여름철까지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지만, 1년 늦게 공사가 완료됐으며, 함경남도에서 유원지 개건에 필요한 자재, 설비 등을 자체로 해결했다고 신문이 전했다.

▲ 마전유원지 입구. [사진출처-내나라]

▲ 마전유원지에 새로 들어선 연립식 숙박시설. [사진출처-내나라]

▲ 마전유원지 단층 숙박시설. [사진출처-내나라]

▲ 마전유원지 야외공연무대. [사진출처-내나라]

▲ 마전유원지 야외식당. [사진출처-내나라]

▲ 마전유원지 샤워장 내부. [사진출처-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