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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부실.부정 자유로운 사람 사실상 없다" 민주노총 복귀한 조준호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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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1  1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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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진상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조준호 전 공동대표와 28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조준호 진상조사위 1차 보고서에서 밝힌 ‘총체적 부실.부정’이 모두 사실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조준호 진상조사위는 그동안 짊어져야 했던 ‘진실의 아픔’을 이제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합진보당 당대표 후보 강기갑 선거본부 박승흡 대변인은 지난달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2차 진상조사특위의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조준호 진상조사위’를 각별히 언급했다.

당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던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이 5월 2일 비례경선 진상조사 보고서를 발표함으로써 통합진보당의 내분사태가 본격화 됐고, 5월 12일 중앙위원회 단상점거와 폭력사태의 중심에도 조준호 공동대표가 있었다.

지난달 26일 2차 진상조사특위(위원장 김동한)의 보고서를 접한 조준호 전 대표는 과연 ‘진실의 아픔’을 이제 내려놓고 있을까?

지난달 28일 낮 서울 합정동 한 음식점에서 만난 조준호 전 대표는 왼쪽 목에 남은 디스크 수술자국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조준호 진상조사위’가 명예회복이 된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한결 밝은 표정이었다.

그는 “전체 구조 자체가 부실.부정이었고 그 다음에 거기에 자유로운 사람이 사실상 없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빠르게 당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석기.김재연 의원 등의 자진사퇴를 주문했다.

이미 두 주 전에 민주노총으로 복귀해 지도위원을 맡고 있다는 조 전 대표를 만나 그간 궁금했던 점들을 들어 보았다. 점심을 겸한 인터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누가 더 했고 덜 했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5월 12일 제1차 중앙위원회는 단상점거과 폭력사태로 마감됐고 조준호 전 공동대표는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 통일뉴스 : 2차 진상조사특위 보고서를 어떻게 봤나?

■ 조준호 전 공동대표 : 1차 진상조사 한 것에서 구체적인 부분들에 조금 더 접근해 들어갔고, 결과로는 크게 흐름상 차이가 없다고 본다.

1차 조사 결과에서는 ‘누가’, ‘어떤 부분에서’를 빼고 이러저러한 유형별로 이야기했고, 총제적인 부실.부정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것이 더 밝혀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의혹을 많이 불식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한계는 수사권이 없다든가 진행과정에 협조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내용들을 접근할 수 없다든가 여러 가지 한계들이 있다. 하지만 조사한 내용으로 보더라도 충분히 그러한 정황과 또 확인된 부분들이 존재한다.

□ 2차 조사 결과에 대해서 총체적 부정.부실이 재확인됐기 때문에 이석기.김재연 의원을 포함한 비례경선 후보들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고, 다른 한쪽은 여전히 ‘마치 구 당권파가 책임져야 된다는 듯이 분위기를 몰아왔는데 오히려 참여계 쪽이 심했더라. 온라인 투표의 경우 특별한 부정은 없었기 때문에 물러날 이유가 없다’라는 입장이다. 어떻게 보나?

■ 누가 더 했고 덜 했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처음 우리가 시작할 때도 이것은 우리 당의 책임이었고 선관위의 책임이었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선거 시스템 상 공정하게 선거를 진행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보장할 수 있는 것도 없었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번 경쟁부문 비례대표에 출마하신 분들이 전부 같이 책임을 지자는 것이었다.

어떤 부분이 더한 후보만 책임지고 덜한 후보는 책임을 안 지고 이런 논리하고는 다른 것이다. 나는 그 결과를 빨리 수용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 전체 다 책임져야 한다는 말인가?

■ 공동의 책임을 져야 되고, 그 책임에 있어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이 책임지는 문제다. 좀 더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또 어떤 분들은 억울한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전체 구조 자체가 부실.부정이었고 그 다음에 거기에 자유로운 사람이 사실상 없다.

□ 일각에서는 김재연 의원은 청년비례로 온라인 투표로 당선됐기 때문에 다른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도 있다.

■ 김재연 후보 개인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맨 먼저 이 문제가 터진 건 청년비례부터 시작됐다. 청년비례에 있어서 문제제기가 있었고, 선거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안 돼 있다는 것은 다 공인돼 있었다.

그 다음에 청년비례 문제에서 발생한 문제가 똑같은 환경에 똑 같은 시스템으로 일반 경쟁비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시작된 부분은 제끼고 그 이후만 문제삼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명예회복이 된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

   
▲ 조준호 전 공동대표는 '조준호 진상조사위'가 명예회복됐다고 말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그동안 비판도 많이 받고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2차 진상조사특위 결과를 받아 본 심경은?

■ 한쪽에서 1차 보고서가 ‘부실한 조작보고서’라고까지 문제를 제기했고, 그것으로 인해서 당내도 혼란하고 사회적으로도 물의가 이는 것을 바라보면서 굉장히 참담했다. 우리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는데 이번 결과를 보면서 큰 흐름에서 그런 의혹이 상당히 많이 불식됐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조준호 진상조사위’가 명예회복이 된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 2차 조사 결과 1차 조사와 일부 다르게 나온 것도 있는데.

■ 우리 1차 보고서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게 시간이나 여러 가지 여건이 미흡한 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조사를 좀더 구체적으로 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우리는 준 바가 있다. 그런 점에 있어서 그것들이 더 구체적으로 확인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이의가 없다.

□ 1차 진상조사위의 조사결과 발표 과정에서 조 위원장의 독단적 행보를 비판하는 기사들이 많았다.

■ 독자적으로 한 바 없고 매번 대표단 회의를 거쳐 보고했다. 이정희 대표도 휴가기간에 비어 있다가 복귀한 뒤에는 계속 내가 보고했고, 공유가 다 돼 있는 상태였다.

공유가 돼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발표할 것인가 논의했는데 ‘조사위원장이 알아서 하라’는 의결이 있었다. 그래서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하기 전에 대표단만 공유한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전략위원회까지 공유를 다 했다.

□ 조사결과 발표 이후 반박 회견과 인터뷰도 논란이 됐었다.

■ 나는 보고서 책자를 바깥에 공개하는 것보다는 내부적으로 공유하자고 했는데 나머지 대표들이 공개하라고 요구를 했다. 그래서 공개를 한 거다. 그리고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뒤에 ‘부실하다. 구체적인 주체가 없다’ 이런 얘기가 계속되다가 급기야는 공청회를 열고 반박 자료집까지 나왔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조사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이것에 대해서는 대응해야 한다’라는 결정을 내려서 보완해서 발표했다.

그런데 보완발표 바로 뒤이어서 다시 반박 기자회견을 했고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에 최초로, 일주일 정도 지난 이후에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한 것이다.

“대승적 차원에서 빠르게 당을 정상화시켜야”

   
▲ 지난 5월 2일 진상조사 보고서가 발표된 뒤 이틀 만에 소집된 제10차 전국운영위에서 조준호 당시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 통합진보당의 당직선거가 진행 중 인터넷투표가 중단되고 재투표가 논의되고 있다.

■ 당이 계속 어려워지는 것 같다. 좀더 잘하려고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빠르게 기술적인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로 처리하고, 그 다음에 내부적으로 보완해야 할 문제가 더 있다면 보완해서 빠르게 선거를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 한쪽에서는 선거관리 부실을 책임지고 혁신비대위와 중앙선과위가 총사퇴하고, 투표관리업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쪽에서는 다음 주부터 같은 업체의 투표관리시스템으로 재투표를 시작하자는 입장이다.(이후 무기 연기됐음)

■ 총사퇴는 대단히 정치적인 요구이고 지금상황에서 요구하는 것은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 의도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기술적인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로 처리해야 하고, 당을 빠르게 정상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 선관위가 책임질 일은 없다고 생각하나?

■ 선관위는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책임이 있다. 전국운영위가 열린다고 하니까 거기서 결정될 것으로 안다. 지금 선관위가 물러나야 할만한 책임인지는 모르겠다. 선거가 끝난 다음에 평가해서 선관위가 그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벌을 받아야 될 상황이라고 본다.

□ 오늘 오전 11시부터 전국운영위가 진행되고 있다. 혁신비대위가 주장하는 대로 다음주 월~토 재투표를 결정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상황에서, 만약 ‘구 당권파’가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

■ 그렇게 거듭해서 당의 공식기구, 당의 공식적 절차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들을 수용하지 않으면 당은 공당으로서 대단히 혼란으로 빠지게 된다. 나는 그런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정말 대승적 차원에서 빠르게 당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국민들이 바라보는 공당에 대한 시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진보가 정말 진보답게 새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나기 특위 보고서' 민족문제, “나도 동의할 수 없다”

□ 통합진보당의 ‘새로나기 특위’ 보고서에서 민족문제에 대한 인식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 나도 깜짝 놀라 확인을 해보니까 공식적으로 어디에서도 채택된 바가 없는, 그 특위 자체에서 그냥 문제제기 차원에서 던진 것이라고 확인됐다. 그것이 우리 당으로서 수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문제를 좀더 심도있게 공식적인 논의절차 속에서 논의하고 채택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새로나기 특위에서 문제제기했던 것들은 우리 진보진영에서 지금 확보한 것에서 많이 벗어난 것이 존재한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진보정당이 통일문제에서 확고하게 견지하고 있는 것은 6.15 10.4선언의 큰 흐름에 토대해서 북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남과 북이 통일로 지향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현상적인 것보다도 큰 내용에 있어서 통일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의 관점에서 고민을 해야 할 것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새로나기 특위가 주장한 것은 과가 크다. 많은 오해를 살 수 있는 주장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동의할 수 없고 강기갑 비대위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나중에 전해 들었다.

“노동의제, 노동정치 정립에 교두보 만들겠다”

   
▲ 조준호 공동대표가 지난 2월 23일 대표직 수락 기자회견 후 이정희.유시민 공동대표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 5.12 중앙위원회의 단상점거 사태이후 어떻게 지냈나?

■ 목 디스크 수술을 했고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지금은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마지막 치료를 받는 기간이다.

□ 목 디스크 수술은 단상점거 당시 폭력에 의한 것이었나, 아니면 원래 목이 안 좋았나?

■ 나는 정확하게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이야기는 본래 목 디스크가 좀 있었다고 하고, 그게 충격을 받으면서 내부의 수액이 터져서 수술을 받았다.

□ 당 공동대표를 물러났는데, 현재는 어떤 직책을 맡고 있나?

■ 당직을 그만 뒀기 때문에 2주 전에 민주노총으로 복귀해 현재는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맡고 있다.

□ 향후 통합진보당과의 관계 속에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아직은 구체적인 내용들에 대한 고민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 민주노총에서 당의 공동대표로 가면서 노동조합이나 노동운동도 대중적 정당을 통해서 하는 정치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이고 치밀하게 준비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다음에 노동의제, 노동정치라는 것들이 정립돼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 민주노총도 거기에 많은 역량을 투여하고 있지 못하다. 왜냐하면 현안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런 일들의 교두보를 만든다든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면 역할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 현재 통합진보당이 어떻게 나아갔으면 좋겠다거나 이런 점이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가 있다면?

■ 우리가 처음 경험하는 제3당으로서의 지위, 이런 지위는 일반 국민들한테 상식적이고 투명함을 요구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운동적 관성에 의한 방식의 정당, 이런 것들은 불철저한 면들이 사실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아픔은 있었지만 이걸 계기로 우리가 운동권적 정당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정말 국민정당, 서민정당, 대중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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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21)
만정 () 2012-07-01 20:34:29
가장기본적인 소명권을 주지않은것 그것이 제일이고
확인도안된것을 마치 사실인양발표한것 그것은 영원하게 후회할것이다 정치의 생명은민주적 절차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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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승리 () 2012-07-02 00:27:24
김치관기자님 통일뉴스는 민족의 정론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사는 완전히 조준호씨를 위한 기사라고 밖에 볼 수가 없군요. 조준호씨를 살려주기위한 기사인가요? 아니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한 것을 해명하기위한 기사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아우 편향적인 기사로 보는데요.
우리가 궁금한 것은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 대한 조준호씨의 생각과 디스크 수술과정인데요. 두루뭉실한 애기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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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승리 () 2012-07-02 00:36:50
우리는 아직도 조준호씨의 입장표명을 기다립니다.
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내용에 대한 해명이 없는건가요? 진상조사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민감한 내용을 기자와의 인터뷰라는 형식으로 발표하셨는지요? 자칫 잘못하면 사지가 마비될 수도 있는 환자가 neck collor를 차고 기자회견을 하셨는지요? 너무 위험한 행동이 아닌가요? 당신이 말했던 주민등록번호문제에 대한 해명은 필요가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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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승리 () 2012-07-02 00:41:59
김치관 기자님 진정으로 당신은 궁금하지 않았나요? 도대체 어떤 조건으로 이런 인터뷰를 하셨는지요? 아래의 문제들에대해서는 언급하지않기로 하셨냐요? 아니면 통일뉴스도 한겨례, 경향신문, 오마이뉴스가 같은 논조를 유지하시기로 하신건가요?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매일 통일뉴스를 보면서 민족의 통일을 고민해보던 내게는 충격적인 기사입니다. 도대체 조준호씨와 통일뉴스의 관계가 뭔가요?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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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 2012-07-02 03:35:55
조준호 지랄한다. 과거의 선거시스템은 총체적 부정,부실이고 지금의 선거중단은 기술적 문제라? 완전 지 꼴리는대로구만. 구체적으로 누가 선거부정 범죄자인지 밝히지는 않고 그저 다 부정 부실했다 퉁치고 넘어가자는 바로 그것이 엄청 구린 냄새가 나고 특정 범죄를 은페하려는 지랄인것이지. 조준호, 유시민, 심상정, 윤금순, 오옥만 이 잡것들 땜시 요즘 구역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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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 2012-07-02 06:12:46
역시 통일뉴스답군..문제의 시발점에 있는 가해자인 조준호에게 해명할 기회까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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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찬다. () 2012-07-02 09:49:05
"우리가 갖고 있는 한계는 수사권이 없다든가 진행과정에 협조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내용들을 접근할 수 없다든가 여러 가지 한계들이 있다."

당사자에게 전화 한통이면 사실관계 확인할수있는 것을 전화도 안하시고 발표하시고는 뭔 수사권 운운하시는지... 투표값을 조작했다고 할수도없고 없고 아니라고도 할수없다고 황당하게 발표하시고는..이미 투표값 조작은 없었다고 판명났습니다.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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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까지?? () 2012-07-02 11:33:17
통일운동이 대충 합쳐서 가는 것이 아닐텐데요. 어찌보면 가장 치열한 부문인데요. 놀다보니 정신까지 놀고 있냐요? 어떻게 이런 기사가 나올 수 있을까요? 국내정치문제에 접근하는 통일뉴스의 어설픈 시도를 보면서 통일운동의 한계를 봅니다. 명망가중심의 통일운동의 한계라고 봅니다. 도대체 당신들이 왜 조준호씨를 비호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군요..김치관 기자님 후속기사를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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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까지?? () 2012-07-02 11:37:33
통진당 사건 초기 강기갑씨가 원로들을 만나던 모습이 선합니다. 원탁회의 원로들이었죠. 고매하신 그 분들이 강기갑씨 손을 들면서 부터 광풍이 일었죠. 진보운동에서 있어본적이 없던 매카시광풍이었죠. 그 원로분들 지금도 곳곳에서 얼굴들고 다니시고 계시죠. 원로들의 잘못일까요? 원로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강기갑씨가 잘못일까요? 그 원로분들중에서 통일인사가 있지요. 슬픈일입니다. 통일이 아니라 분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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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까지?? () 2012-07-02 11:46:08
매일 아침마다 열어보는 통일뉴스 메인화면에 조준호씨의 인터뷰를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는 통일운동부문까지 조준호씨의 언론플레이를 보게되는구냐. 통곡합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아직도 정리가 되지않습니까? 매일 혁신비대위의 역겨운 기사들을 보면서 관심을 버려야 되는야 마느냐는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는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통일뉴스가 보다 더 치열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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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원 () 2012-07-02 11:48:47
할 말이 없다. 지금까지 민주노총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

구차한 변명하지 말고 이제 그만 그 입 다물라 !

통일뉴스 이런 자의 변명이나 올릴려거던 통일이라는 글자는 빼시기 바랍니다.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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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 () 2012-07-02 12:56:01
2012년 진보당을 이렇게 만든 조준호 전 진조위원장의 인터뷰 기사 당장 내리시요. 당장 진보역사의 치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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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wequiwe) 2012-07-02 12:56:59
조준호위원장님은 당내 민주주의를 '반경기동부'로 일시적으로 착각했습니다. 오옥만 선본부정은 오옥만씨도 조준호씨도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모두 당했겠지요.김인성씨는 관례적 소명가능한 부실,부정과 의도된 '기획된 부정세력'를 말하고 있습니다.사실 조준호 위원장이 기획된 부정세력이라기 보다는 반동부에 눈이 멀어, 판단력 부족으로 일시적으로 혹하여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진정한 지도자라면 변명보다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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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일 () 2012-07-02 13:35:42
이름 뿐인 통일뉴스. 이제 지겹다. 빈칸 채우려고 몸부림 치는꼴 더는 볼 수 가 없다.
칸 매우려고 반통일 수구반동세력까지 치닥꺼리 해서는 안되는 일. 자 이제 더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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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 2012-07-02 14:07:51
함량미달의 파렴치하고 비열한 자를 지도위원으로 두는 민주노총도 알만하구만. 한국엔 투쟁하는 노동자가 있을뿐 전국단위의 노총은 있으나 없으나 별반 달라질게 없다. 또 있어도 조준호 같은 자를 지도위원으로 두니 볼짱다봤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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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 2012-07-02 15:12:29
언론의 존재의미를 고민하게되는 기사입니다 조준호는 범죄자 입니다 통일뉴스의 가벼움이 진보의 역사기록에 남지않기를 ··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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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다 () 2012-07-02 15:50:52
통일뉴스 데스크에 앉아있는 작자가 어떤 사람인줄 모르겠는데.. 자리에 환장한 조준호 편드는 것 보니까 통일이 멀었구나 싶다.. 나중에 통일의 큰 바다에 지금 통일하면 안 된다고 궤변 늘어 놓지 않기를 빈다. 똥일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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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12-07-02 21:26:11
통일뉴스... 이제 안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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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년 () 2012-07-03 08:50:48
내가 아는 통일뉴스 관계자(?)는 그럴분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조준호는 사실마저도 왜곡해서 자기식대로 지 맘대로 지껄여였습니다. 2차진상보고서는 온라인에서 부정사례는 오옥만이 저지른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것입니다. 조준호가 5월2일 발표한 대다수의 내용이 거짓이라는 거죠. 조준호의 행태를 보면 당을 파괴하려고 작정한 자입니다. 그리고 한사람의 생명마저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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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년 () 2012-07-03 08:54:05
조준호 같은자가 민주노총 지도위원.. 웃기는 일입니다. 민주노총은 자기혁신부터 먼저해야 합니다. 이석행 같은 자가 민주당으로 간일이나 조준호 같은 자가 지도위원으로 있는 것이나..
그리고 통일뉴스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조준호의 답변이 통일뉴스의 기사작성의 기본방향인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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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7-03 11:26:26
어디로 복귀했나요? 민주노총 사무실 출근하나요? 아니면 기아나가서 일하나요?
이도 저도 아니면 이리저리 기웃기웃거리면서 또 무슨 음모하나 꾸미시나?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당에 대해, 민주노총에 대해,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다니...
쩝쩝이네...
민주노총 지도하신다고~ 뭘지도하시려나~ 여론조작방법, 동지음해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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