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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여성본부 총회, 남북여성대표자회의 추진키로
장수경 통신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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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1  0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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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여성연대는 2월 28일 여성미래센터에서 2012년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장수경]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상임대표 손미희, 이하 6.15여성본부)는 2월 28일(일) 오후 1시 여성미래센터에서 2012년 총회를 개최했다.

6.15여성본부는 2012년 총회를 통해 2011년 사업보고와 결산, 201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2011년 사업보고에서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00차 수요시위에 맞추어 6.15여성본부와 6.15북측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과 평화를 위한 남북여성공동결의문을 채택하여 남북여성교류에 작지만 성과가 있었음을 보고했다.

   
▲ 2012년 총회를 마치고 6.15여성연대 임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 - 장수경]
특히 6.15여성본부 중앙의 사업만을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단체, 지역단체의 여성평화통일운동 사업과 계획을 발표하여 회원단체의 평화통일사업을 널리 알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제시되기도 했다.

2012년 사업방향은 △남북여성대표자회의 성사 및 남북여성교류의지속성 확보 △한반도, 동북아 평화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 확대 △소통과 결속 강화로 결정하고 2012년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회복할 수 있는 정치적 조건을 만들자고 결의했다.

또한 6.15남측위원회와 함께 6.15, 10.4 민족공동행사를 실질적으로 성사시키고 여성상봉모임을 진행하며 회원단체와 소통을 통해 여성통일운동의 발전을 모색할 것을 결정했다.

   
▲ 총회 참석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벽을 장식했다. [사진제공 - 장수경]
총회 참석자들이 A4 색지에 ‘힘내라! 6.15, 공동선언 실현, 평화상생 실현’ 등의 글과 그림을 그려 벽을 장식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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