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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임진각서 대북전단 2만장 살포"김정일위원장 생일 맞아 3대 세습.인권유린 항의"
연합뉴스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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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16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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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1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2만장을 북으로 날려보냈다.

탈북자 단체 및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100여명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형풍선 5개에 4천장씩 모두 2만장의 전단을 띄워 보냈다.

이들은 세계인권선언 전문을 담은 전단과 북한의 인권상황이라고 주장하는 사례 몇 가지를 담은 전단 두 종류를 직접 만들어 담았다.

대형 풍선에는 휴대용 라디오 30대와 1달러 지폐 200장(200달러)도 함께 담겼다.

이들은 당초 대형 풍선 10개에 전단 10만장과 라디오 150대, 1달러 지폐 1천장(1천달러)을 보낼 예정이었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풍선 5개만 날려보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김정일 생일에 반민족적인 3대 세습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참혹한 인권유린에 항의하기 위해 대북전단을 보냈다"고 말했다.

(파주=연합뉴스)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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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2)
이에라 () 2010-02-16 22:35:53
권력의 뒷받침을 받던 <서북청년단>은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무구한 생명을 앗아갔던 것이 기억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정권의 하수인이자 절대적 지원을 받는 반북단체들이 제세상을 만났다고 기고만장하게 국제법을 어기고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지 못해 지랄병을 치고 있는 꼴은 민족의 운명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예날 같았으면 벌써 임진각에서 벌리는 반북굿판을 때려부셔 화약냄세를 풍겼을 것이나,지금은 조용한 북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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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 2010-02-17 11:17:19
자유민주국가라서 미친놈들이 미쳐날뛰어도 어쩔수없다. 웬 딸라가 그리많나? 어디서? 작업한다고 만달라받아 구천달라 슬쩍하고 남어지 날린다. 신나는 사업아닌가? 계속 날리면 계속 돈들어오니 이처럼 신날수가..미-북통화내용:분명 지난달 십만보냈는데 얼마받았냐? ..어?오천밖에 안되는데?..뭐? 그럼 나머진?..야18놈들.. 배달사고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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