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역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용산장례위 조희주, 이강실 공동대표가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구속집행정지로 장례식에 참가한 이충연 전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장(고 이상림씨 아들)이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장례식에는 야 4당 대표를 비롯해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용산참사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故 이상림 씨의 부인 전재숙 씨가 헌화를 하고 울먹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운구행렬이 용산참사 현장으로 들어서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경찰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운구 행렬이 노제를 지내기 위해 '용산참사' 현장인 남일당으로 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용산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만장행렬.[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서울 용산 남일당 건물 앞에서 진행된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 노제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는 유가족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9일 저녁 용산참사 희생자 하관 행렬이 마석 모란공원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하관식에 참석한 故 이성수 씨의 부인 권명숙 씨가 끝내 오열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오열하는 유가족.[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관을 부여잡고 오열하는 유가족.[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용산참사 희생자들은 저녁 8시 20분쯤,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유가족들이 하관식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제를 올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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