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0년 예산안 가결을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국회 경위들이 '4대강예산전액삭감'을 주장하는 민주노동당의 현수막을 빼앗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들의 반대속에 심재철 예결위원장(한나라당)이 발언대가 아닌 속기록석에서 새해 예산안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0년 예산안이 재석 의원 177명 가운데 찬성 174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방청객 자리에서
31일 오후 8시 본회의가 시작되기전 회의장으로 플랭카드를 가지고 민주당 의원들이 진입하려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제지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본회의가 개회되기 전 한나라당의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회의장 입구앞에서 지키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한약을 나눠마시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31일 오후 4시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이탈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의원들이 피곤해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의 '2010년 예산안 강행처리'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010년 1월 1일 새벽 1시 제4차 본회의가 열리기 직전 한나라당의원들이 시상식이 참가한 여배우들의 드레스 사진을 유심히 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김상희 민주당 의원은 1일 새벽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반대토론자로 나서며 한나라당의원들을 향해
1일 새벽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반대토론을 듣고 있는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피곤한듯 하품을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일 새벽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하려하자 민주당 의원들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일 새벽 본회의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하려하자 반대토론에 나선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일 새벽 2시 11분 재석 175명, 찬성 173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통과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눈물을 흘리며 본회의장을 나오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김형오 국회의장이 2010년 1월 1일 새벽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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