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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라<북녘포토> 북 우리민족끼리에서 보내온 포토뉴스 (30)
박현경/엄광훈 기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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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4.13  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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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기자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독점 제공한 기사와 사진을 직접 게재한다.
표기방식은 가급적 원문대로 두어 보다 생생한 오늘의 북녘 소식을 접하도록 했으며, 통일부 승인과정에서 삭제된 부분은 <삭제>로 표기해두었음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 4월 1일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했다.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행복과 기쁨이 차고넘치는 개학날이다.

(삭제) 사랑이 어린 새교복을 입고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서는 신입생들의 기쁨을 전하고싶어 우리는 평양창전소학교로 향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거리들에도 개학날의 환희가 그대로 흐르고있었다. 자식들의 손을 잡고 학교로 가는 학부형들의 얼굴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어려있었다.

학교정문으로 들어서는 아이들의 얼굴마다에는 (삭제) 몸소 이 학교의 터전을 잡아 주시고 설계도면과 기중기까지 보내주시여 학교를 짓도록 해주시였으며 여러 차례나 학교를 찾아 주시고 교육교양사업의 내용과 방법, 학생과외생활과 조직생활, 가정교육과 사회교육 등 학생교육교양사업과 학교관리운영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신 영광의 학교에서 공부하게 된 긍지와 자랑으로 하여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었다.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드디여 뜻깊은 개교모임이 시작되였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넓고넓은 배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삭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공부를 더 잘하여 앞날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날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우리는 학생들과 함께 1학년교실로 들어가 첫수업을 보았다. 교과서를 척척 읽으며 교원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7살 행복동이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내 조국의 밝은 미래, 창창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배움의 나래,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교정에 들어선 이들, 위대한 선군령장의 품속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역군으로 자라날 이들의 앞길을 축복하며 우리는 교정을 나섰다.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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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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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8)
고순계 () 2009-05-15 05:16:21
저들이 우리와 같은 핏줄이라는 것만으로 감격합니다.
천진난만한 저들의 맑은 표정이 넘 좋습니다.
과연 우리 남쪽의 저들또래의 얼굴에서도?!
저들의 학용품과 옷에서 말에서 온통 우리 글과 말이 살아움직이는 싱싱한
우리의 건강이 넘쳐나는 것이 넘 좋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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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2009-04-26 19:57:55
옷차림을 보니 부잣집 애들이겠죠? 아니면 특권층 자재들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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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seksrmrqhr () 2009-04-20 16:48:44
어린이들을 좋아하는 것은 만국의 공통관심사입니다...그들은 지금 우리들이 이루지 못한 것들...이루고 싶은 것들을 이룰수 있을지도 모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내일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할수 있는한 이들에게 좋은 모습만 가르치고 좋은 일들만 알려주고 싶습니다...분단의 아픔을 언제고 알게 될터인데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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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태양 () 2009-04-14 23:52:44
어찌 이런 이쁘고 고운 모습을 왜곡을 시키는지... 북한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마음대로 학습하고 자랄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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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2009-04-14 18:09:04
말띠 애들이라 그런지 참 예쁘네요.
무럭무럭 자라고 잘 배워서 한민족의 큰 기둥들이 되어라, 아이들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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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뽄 () 2009-04-14 15:51:03
도움이안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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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 2010-11-29 16:36:59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한복 곱게 차려입으신 선생님도 아름다워 보입니다..이게 우리 민족의 본모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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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seksrmrqr () 2012-12-01 22:58:27
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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