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통일뉴스> 방북취재단이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둘러보고서 작성한 포토기사입니다. 개건현대화사업이 80% 정도 진행중인 평양시내는 많은 차량과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겨울 초입임에도 활기찬 평양, 약동하는 평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편집자 주

<활기찬 평양시민>

▲ 조선예술영화촬영소를 찾은 북측 아이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동행. 평양시민이 옥류관을 배경으로 옥류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거리의 화가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군고구마 매대.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 옥류관 대연회장에서 식사를 하는 평양시민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북측 화가들. 캔버스 등 화구를 든 화가들이 강습을 받기 위해 평양 보통강려관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조깅족. 북측 운동선수들이 보통강려관 주변을 조깅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조선국립교향악단. 평양 모란봉극장 공연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약동하는 평양>

▲ 평양시내는 많은 차량으로 붐볐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만차.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 궤도전차와 버스가 함께 평양시내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 평양시내 개건현대화사업의 일환인 궤도 이동과 도로포장작업이 한창이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 새로 리모델링된 평양시내 아파트.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 류경호텔에 유리창 부착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건축에 있어 반복은 죽음이다."  둥근 모양의 평양시내 아파트.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야외촬영소. 1950년대 남측 서울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세트장이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보통강려관 홀 크리스마스 트리?  북측 안내원은 이 트리가 크리스마스 때문이 아니라 새해맞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데칼코마니. 맑고 맑은 보통강.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압록강과 서해. 고려항공이 북녘에서 중국 쪽으로 운항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방북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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