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느라 수고하셨습네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민족자주`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북녘의 미소. 김책공대에 다니는 리혜옥(유선통신 전공, 20살)
양이 민족통일 대토론회 중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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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곡예.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비봉폭포.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글발.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약수 맛.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우리 다시 만나요! 2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살아있는 북녘땅.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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