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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취재단은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와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으로 7월 9-12일 방북해 북한 IT분야 교육시설 등을 참관, 취재했다. 북IT 교육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이번 방북취재는 한국언론재단의 후원을 받았음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 김책공대 전자도서관에서 살펴 본 김책공업종합대학 홈페이지.[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김책공대 전자도서관 1층 도서목록 검색대.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김책공대 동영상 열람실에서 한 학생이 과학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김책공대 강의실. 이곳에 프리젠테이션 기능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김책공대 전자도서관 메뉴 화면.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인민대학습당▲ 인민대학습당 원격강의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인민대학습당 1층 도서목록 검색대. 자체로 개발한 도서목록 검색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오프라인의 도서목록카드도 함께 사용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인민대학습당 전자열람실. 컴퓨터 화면을 주시하며 받아적고 있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 평양제1중학교 본청사. 전체 10층 건물이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평양제1중학교 물리교원이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화면(왼쪽), 물리교원이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한 시뮬레이션 화면(오른쪽).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 컴퓨터실에 마련된 '새별' 평면 모니터.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에 붙어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글귀에서 IT교육에 대한 최고 지도자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 컴퓨터실 뒷편에 게재되어 있던 컴퓨터 관련 교육 자료.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역시 컴퓨터실 뒤편에 게재되어 있는 BASIC 기본언어 관련 교육자료.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금성학원▲ 평양 금성학원. 이곳에서는 500여명의 학생에 대한 IT 영재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사진편집기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금성학원 중학교 6학년 2반 최경일(16) 군.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설계프그램인 '마야 7.0'을 이용한 실습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양=이재흥 기자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3)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박혜연 2008-07-31 12:27:27 더보기 삭제하기 좋겠다! 금성학원학생덜이나 김책공대학생덜은 좋은 컴퓨터에 좋은도서관에 찾아가서 공부하니 넘넘부럽다! 북한에서는 상상도 못하는짓!
<통일뉴스> 취재단은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와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으로 7월 9-12일 방북해 북한 IT분야 교육시설 등을 참관, 취재했다. 북IT 교육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이번 방북취재는 한국언론재단의 후원을 받았음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 김책공대 전자도서관에서 살펴 본 김책공업종합대학 홈페이지.[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김책공대 전자도서관 1층 도서목록 검색대.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김책공대 동영상 열람실에서 한 학생이 과학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김책공대 강의실. 이곳에 프리젠테이션 기능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김책공대 전자도서관 메뉴 화면.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인민대학습당▲ 인민대학습당 원격강의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인민대학습당 1층 도서목록 검색대. 자체로 개발한 도서목록 검색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오프라인의 도서목록카드도 함께 사용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인민대학습당 전자열람실. 컴퓨터 화면을 주시하며 받아적고 있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 평양제1중학교 본청사. 전체 10층 건물이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평양제1중학교 물리교원이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화면(왼쪽), 물리교원이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한 시뮬레이션 화면(오른쪽).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 컴퓨터실에 마련된 '새별' 평면 모니터.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에 붙어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글귀에서 IT교육에 대한 최고 지도자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 컴퓨터실 뒷편에 게재되어 있던 컴퓨터 관련 교육 자료.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역시 컴퓨터실 뒤편에 게재되어 있는 BASIC 기본언어 관련 교육자료.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금성학원▲ 평양 금성학원. 이곳에서는 500여명의 학생에 대한 IT 영재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사진편집기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금성학원 중학교 6학년 2반 최경일(16) 군.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설계프그램인 '마야 7.0'을 이용한 실습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3)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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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08-07-31 12:27:27 더보기 삭제하기 좋겠다! 금성학원학생덜이나 김책공대학생덜은 좋은 컴퓨터에 좋은도서관에 찾아가서 공부하니 넘넘부럽다! 북한에서는 상상도 못하는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