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3 목 13:17
홈 > 특집연재 > 연재 | 2007 남북정상회담
<정상회담 둘째날> 노 대통령 조찬, "음식도 똑같고..."
평양=공동취재단  |  tongil@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07.10.03  10:55:20
페이스북 트위터

   
  ▲ '2007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3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이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수행원들과 조찬을 함께 하며 정상회담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평양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고 3일 오전 6시께 기상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오전 7시부터 1시간동안 공식수행원들과 조찬을 겸한 정상회담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다른 해외 순방에 비해 시차도 없고, 음식도 똑같고, 말에 부담도 없어서 편하다"고 평양 일정 첫날을 보낸 소감을 피력했다. 아침 식사 메뉴는 기장밥, 장사구(된장국), 꿩훈제, 소고기 찹쌀 완자, 닭알 공기찜(계란찜), (북측에서 만든)요구르트였다.

한편, 천 대변인은 평양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오전 브리핑에서 전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초청 환영만찬에서 노 대통령과 김 상임위원장의 헤드테이블 대화에 대해 "경제협력을 둘러싼 현실적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고, 보다 구체적인 우리측의 입장을 말했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우리측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도 남북경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또 개성공단 등의 예를 들면서 경제협력의 진행속도가 좀 더 빨라져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전날 오후 7시부터 2시간10분동안 진행된 환영만찬동안 헤드 테이블에 나란히 앉은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거의 쉬지 않고 대화를 나눴다.

평양=공동취재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