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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 7돌 전국 기념행사 만발기념식 비롯 북 영화 상영, 사진전,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박현범 기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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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11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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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7돌을 맞아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에서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6.15공동선 7돌을 기념하는 행사는 이미 6월 들어 경기, 대전충남, 충북, 부산, 제주 등지에서 마라톤, 노래자랑,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돼 왔고, 평양에서 ‘민족통일대축전’이 열리는 6월 15일을 전후로 남측 전 지역에서 만발한다.

수도권, 기념식 및 '우리학교' 상영 등

서울에서는 6.15공동선언 민족공동위원회 남측위 기념식 및 통일문화제가 15일 저녁 7시 30분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본행사가 시작되는 7시 30분까지 6.15공동선언 이후 변화.발전한 남북관계에 대한 내용을 남은 전시물 등이 전시된다. 또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부대행사로 615cc맥주마시기, 6.15m 김밥말기, 페이스페인팅, 통일탁구대회 등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구 행사로 6.15남측위 산하 서울남부지역본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로구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제7회 통일한마당’이 16일 7시 구로 중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학교' 영화 상영과 '통일노래자랑', '통일UCC' 등이 진행된다.

인천에서는 16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저녁 6시 30분부터 기념식 및 문화제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일 백일장, 그림 그리기 대회와 영화 ‘우리 학교’가 상영되고(오후 2시, 구월동 토지 공사 4층 강당) 국가보안법과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구속돼 있는 이시우 작가의 민통선 지역, 미군 기지와 관련한 ‘평화사진전’과 금강산 통일기행 사진전, 남북 노동자 대회 사진전 등이 종합문예회관 지하철 역에 펼쳐진다.

또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6.15 공동선언 7주년 기념 기자회견’(오후 5시, 문예회관 앞)이 열리고, 이어서 인천시민 통일 노래자랑 벌어진다.

대전충남, 기념식 및 단일기 달기

대전에서는 15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청 세미나실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7돌 기념식'을 갖는다.

또, 6.15대전충남본부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잡고 거리 단일기 걸기 운동을 전개하고, 6월부터 8월까지를 거리캠페인으로 대전시내 곳곳에서 사진전을 진행한다. 

충북본부, '통일문화제' 개최

6.15충북본부는 오는 13일 15일까지 제천 시민회관에서 ‘통일 문화제’를 연다. 평택 대추리, 미군범죄사진, ‘국가보안법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사진전과 행사기간 3일동안 북측 만화영화를 상영한다. 오후 4,5시에는 아동용 애니메이션 3편(날개달린용마, 금붕어가 물어온 무씨, 개구리보초), 저녁 8시에는 성인용 영화 2편(송환, 어떤 나라)가 각각 상영된다.

광주.전남, '통일주먹밥 만들기' 등

지난해 6.15민족통일대축전을 치른 광주전남본부는 16일 ‘제10회 광산구민 통일 한마당’(운남동 근린공원)과 17일 ‘통일 대축전’(첨단 쌍암공원)을 연다.

‘통일 대축전’ 행사는 지난해 민족통일대축전 광주전남행사를 회고 하는 사진전과, 북녘 교과서를 전시하는 ‘전시마당’과 ‘통일그림, 글쓰기 대회’, ‘도전! 통일 골든벨’, ‘6.15공동선언 전문 컴퓨터 타자 빨리치기 대회’ 등 시민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꾸려졌다.

또,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쓸 만한 물건을 판매하는 ‘개미장터’와 615개의 주먹밥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드는 ‘통일 주먹밥 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수익금의 일부를 북녘 어린이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6.15 7돌 기념 및 통일 쌀 한 평 가꾸기 모내기 행사'가 영광군 영광읍, 목포시 청계면, 나주시 삼포면 등지에서 15일 오전 11시 진행된다.

대구.경북, 강연회와 기념일제정운동

대구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 1강의동 101호에서 ‘6.15공동선언발표 7돌 기념식과 6.15선언의 성과와 현재 한반도 정세를 짚어보고, 민족과 통일운동 진로에 대해서 강정구 교수가 강연한다.

6.15울산본부는 ‘6.15기념일제정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본부는 11일 각계 대표자와 고문, 지도위원 등이 ‘6.15기념일제정운동 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날 정당 615인 선언, 12일 노동계 615인 선언, 13일 여성계 615인 선언, 14일 정치인 615인 선언을 각각 진행하고 15일 ‘기념일제정운동본부 결성’ 선포식을 갖는다.

또 각 지역별 통일한마당이 11일부터 16일까지 각 지역별로 치러지고(11일 동구, 13일 중구, 16일 북구) 15일에는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6.15 7돌 기념식을 갖는다.

부산.경남, '평화.통일 콘서트' 등

8.15민족공동행사 개최지인 부산에서는 15일 저녁 7시 30분 서면 밀리오레 앞 도로에서 6월 민중항쟁 20주년, 6.15공동선언 7돌을 기념하는 ‘평화 콘서트-민주에서 통일로’가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6.15 7돌 기념 어린이 글쓰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또 풍물패 ‘남산놀이마당’, ‘영산마루’, 민중가수 소리타래, 윤도현밴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김해본부, (사)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 (사)서울평양문화교류협회가 공동주최로 16일 대성동 고분박물관 일대에서 ‘김해시민 통일노래한마당’과 부대행사로 통일 깃발 만들기, '평양소학교학용품보내기모금캠페인', 자전거행진 등으로 구성된 ‘통일체험마당’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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