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5 금 15:39
홈 > 북한소식
터키 국회의원, 북.터키 수교 강조
연합뉴스  |  tongil@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01.03.10  12:00:00
페이스북 트위터

평양을 방문중인 터키 여성협회 대표단은  북한과 터키간의 외교관계가 조속히 체결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대표단 부단장 자격으로 방북 중인 터키 국회의원 유젤 에르데네르씨는 지난  8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조선인민이 앞으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 것과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 수립이 하루빨리 진척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북한과 터키 사이에는 무역협정(77.8)만 체결돼 있는 상태지만 양국은 지난 1월 중순 중국 베이징(北京) 주재 터키대사관에서 상호 승인과 대사 임명을 위한 양해각서에 공식 서명함으로써 국교수립 원칙에 합의했다.

평양을 세 번째로 찾았다는 여성협회 회장 쉐날 샤르한 대표단장도 기자회견 석상에서 `우리는 뛰르끼예(터키)와 조선 사이의 친선관계가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수교 지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이들 방송은 전했다.

부단장인 페리한 율마즈도아 의원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보다(더욱) 큰 성과를 이룩할 것과 북과 남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터키는 6.25 참전 16개국 가운데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등과 함께 북한과 관계를 정상화하지 않은 미수교국이다.

지난 3일 평양에 도착한 터키 여성협회 대표단은 지난 8일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났다.(연합뉴스 심규석기자 2001/03/10)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