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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正말反말> "...북한이 무서운 나라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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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0.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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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것은 신선식품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잃는 것이었다."

지난달 17일 북.일 정상회담 후 북한으로부터 받은 대량의 송이버섯과 관련, 12일 일본언론들이 후쿠다 야스오 관방장관의 이같은 발언을 빌어 `송이가 소각처리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면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일본은 이제 큰일 났다. `장군님`이 준 것을 감히...

"최근 무력사용 위협을 보면서 갈등은 중재와 국제협조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카터의 원칙이 다시 한번 가치가 있음을 확인했다."

노벨상 위원회가 11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밝힌 성명에서. 이라크를 자꾸 공격하려는 꼭 한 사람만이 문제!

"일본 국민들은 북한이 무서운 나라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일본인 납북사건 규명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자민당 소속 의원 이시바 방위청 장관이 11일 하워드 베이커 일본 주재 미국대사와 만나 북한의 일본인 납치사건 시인에 대해 얘기하면서. 뭘 그 정도 갖구서, 북한이 아직 시인하지 않은 핵, 미사일 등등도 많이 있는데...

"북한의 큰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

최근 6박7일간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이 9일 한 통일교육 포럼에서 북한의 7.1경제관리 개선조치와 신의주 특구 조치 등에 따른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전하면서. 직접 보고 왔으니 이번엔 틀림없겠지.

"미국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러간 `솔직한` 인사였다."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이 7일, 제임스 켈리 방북 특사가 북미회담에서 `고압적이고 오만하게 나왔다`는 북한의 비난을 반박하면서. 북미간 켈리에 대한 이 차이가 현재 양국간 적대관계의 근본?

"한 민족인데 부담스럽지 않다."

부산 다대포항에 정박중인 만경봉-92호의 북측 응원단원 김영희 양이 "남측에서 인기가 많은 데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당연하지, 북측 응원단은 인기연예인이 아니라 통일일꾼이니까.

"대통령 재임기간 대북정책 노력의 성과가 눈에 확연히 보이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세현 통일부 장관 등으로부터 최근 남북관계 진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지만 원래 말은 있게 마련"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직 대통령이 어려울 때 그를 돕는 게 전직 대통령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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