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3.31 화 20:01
홈 > 오피니언 > 시론
<통일 正말反말> "대통령이 대구에 갈 계획은 없다"
데스크  |  tongil@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02.06.08  12:00:00
페이스북 트위터


"대통령이 대구에 갈 계획은 없다."

청와대가 오는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월드컵 한미전을 앞두고 우리 대표팀에 대한 국민의 열광적인 성원이 혹시 반미감정으로 표출되지 않을까 우려하면서. 지역감정은 참을 수 있는데, 반미감정은 참을 수 없다?

"당시 참여자의 한사람으로서 6.15 선언 제2항은 남북간에 통일방안이 합의된 것이 아니라 교류협력을 통한 평화공존이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한 것이다."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이 7일 민주평통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최근 6.15 선언 2항의 남측 `연합제안`과 북측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 사이의 접점 문제에 대해서 많은 논란을 보여왔다고 지적하면서. 박 전 장관의 말이 맞을걸, 그때 바로 옆에 있었으니까.

"북한을 방문하게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길 희망한다."

첩보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로저 무어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친선대사가 7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아마 만나기 어려울걸, 또 스파이짓 할테니까.

`학생소년들이 선군시대, 강성대국 건설시대를 떼밀고 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공부를 잘하여야 한다.`

북한 노동신문이 조선소년단 창립 56주년인 6일 사설에서. `공부 잘하라`는 말씀은 남이나 북이나 똑같구먼!

"서울에 가면 박 대통령 묘소도 참배하고 싶다, 그게 예의라 생각한다."

한국미래연합 대표인 박근혜 의원은 2일, 최근 평양 방문때(5.11-14) 면담에서 김 국방위원장이 `적절한 시기에 답방 의사가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김 위원장은 `효자`에다 `광폭정치`를 하니까...

`축구가 나라의 위력을 시위하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는 데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가를 잘 말해 준다.`

평양서 발간되는 대중잡지 『천리마』가 북한 축구대표팀이 1966년 영국 런던서 열린 제8회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의 하나였던 이탈리아를 꺾어 국제축구계를 놀라게 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당근이지, 지금 남한에서도 증명되고 있으니까.

`아리랑이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지난 달 31일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한달째 공연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소식을 보도하면서. `그야 직접 가봐야 알지...`

`꽃은 꽃다워야 하듯이 여성은 여성다워야 한다.`

노동신문이 지난 달 27일자에서 여성해방과 여성문제는 `부르주아사회의 일부 `여성해방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여자가 남자행세를 하고 여성이 하는 일을 남자가 대신하는 것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역설하면서. 통일을 하자면 남쪽의 페미니스트들도 `포섭`해야 하는데...

"이런 좋은 곳에 미군기지가 생겼다는 게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 달 26일 이촌 시민공원에서 용산미군기지 반환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용산미군기지 되찾기 평화콘서트`의 부대행사인 사생대회에서 일등을 차지한 심주연(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수상 소감에서. 동심(童心)은 민심(民心)?


 

데스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