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6 월 06:49
홈 > 북한소식
'민족대단결' 강조 논설 실어 <노동신문>
전용정 객원기자  |  yjjun@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00.10.30  10:46:00
페이스북 트위터
전용정 객원기자(yjjun@tongilnews.com)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28일자에 `민족대단결의 원칙과 기본요구`라는 제목의 논설이 실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논설은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먼저 조국통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세우는 것이며 북과 남이 민족적 공통성과 민족 공동의 이익을 앞에 세우고 다같이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나선다면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수 있다`고 했다.

논설은 `원칙은 다음으로 민족 성원들의 과거를 묻지 말고 서로 존중하며 신임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우리는 지난날 민족 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서 노동신문 논설은 `민족대단결의 기본요구는 북과 남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여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쓰지 않는 것이며, 북과 남 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없애는 것`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내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하고 연대연합을 강화해 나간다면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 수 있으며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용정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