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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正말反말> `부시는 더 이상 늦기 전에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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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2.0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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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라크, 이란은 악의 한 축"

부시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두교서 발표를 통해 이들 세 나라가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에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미국에 대해 `극악무도한 악의 한 축`(통일연대), `진정한 악의 축`(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악의 전부`(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악의 화신`(반미여성회,준)이라고 성명서 발표. 이들을 다 묶으면 미국은 `악의 제국(帝國)`?

"미국이 주제넘게 줴치기(말하기) 좋아하는 타격의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시 대통령의 연두교서에 대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이를 `선전 포고로 간주한다`면서. 푸에블로호 나포사건과 판문점 도끼사건에서 보듯 북한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이란, 이라크,  북한을  싸잡아 취급한 것은 `커다란 실수`"

부시 대통령의 연두교서에 대해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이 NBC방송의 아침 종합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브라이트는 북한을 잘 알지?
 
"부시는 더 이상 늦기 전에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

부시 대통령의  연두교서에 대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대변인실이 낸 성명서에서. `부시의 과거는 술주정뱅이?`

"검으로 흥한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부시에게 권고하고 싶다."

부시 대통령의 연두교서에 대해 기독교 사회선교 연대회의가 성명서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은 항상 진리?

"정부가 미국과 전혀 의견조율을 하지 않았다"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가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규정한 것은 제거대상이라는 것`으로 `그동안 부시정부의 이러한 대북정책에 대해 설명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정부가 대북정책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DJ도 미국에 속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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