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애국열사 강담 선생 민족통일장’이 23일 오후 4시, 서울 을지로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장례식장 207호에서 엄수됐다. 2차 송환 희망자인 강담 선생은 올해 초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논산 소재 한 요양원에서 생활해 오다 21일 오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추도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고인의 추도식을 포토뉴스로 보도한다. / 편집자 주 |
관련기사
김래곤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