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8.4 화 12:06
홈 > 현장소식
‘문 대통령 잘 한다’ 44%, ‘못 한다’ 45% [한국갤럽]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20.07.31  11:23:43
페이스북 트위터

7월 다섯째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3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4%가 긍정 평가했고 45%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p 하락했고 부정률도 3%p 하락했다. 4주째 긍·부정률 모두 40%대 중반, 3%p 이내 차이로 엇비슷한 상태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 39%/38%, 30대 48%/44%, 40대 56%/37%, 50대 46%/48%, 60대+ 36%/55%다. 

문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층이던 30대의 이탈이 두드러진다. 

긍정 평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3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전반적으로 잘한다’(8%), ‘복지 확대’(5%) 순이었고,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3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0%), ‘독단적/일방적/편파적’(8%) 순이었다.

7월 다섯째 주(28~30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7%, 미래통합당 20%, 정의당 7%, 국민의당 5%, 열린민주당 3% 순이며 그 외 정당들의 합이 1%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된 표본에 의거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3%(총 통화 7,931명 중 1,001명 응답 완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이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