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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7월 첫째날 김일성 주석 '유훈관철' 강조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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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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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첫째날 북한 관영 매체들은 고 김일성 주석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유훈관철'을 독려하고 나섰다. [캡쳐사진-민주조선]

북한은 7월 첫째날 관영 매체들을 통해 고 김일성 주석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유훈관철'을 독려하고  나섰다.

김 주석의 기일인 7월 8일을 앞두고 <노동신문>은 1일 2, 3면에 걸쳐 생전 일화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소개하고는 당조직들이 유훈 관철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철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중순 평양과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첫 여름철 답사 행군대오가 꼬리를 물고 혜산, 삼지연을 거쳐 백두산정에 오르고 있다는 소식도 1면에 전했다.
 
내각 및 최고인민회의 기관지인 <민주조선>도 이날 2,3면에 걸쳐 '위대한 헌신의 한평생'이라는 제목의 추모 글을 게재하는 한편  '인민대중을 정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정권 건설사상과 업적을 계속 빛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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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1)
곽태환 (thkwak) 2020-07-01 11:27:22
과거 북한의 행동패턴을 보면 인민의 생활이 어려울때 마다 내부결속을 위해 유훈정치를 강조 한다. 현재 북한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놓여 있고 외국의 인도적 지원 없이 "자력갱생"으로만 살아가기 힘들게 되여 내부결속을 위해 대남/대미 적대적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식'을 느끼는 북한지도부는 인도주의적 지원(코로나19방역 물픔포함/쌀 지원등)을 즉각수용하길 바란다.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의 생활보장이 급선무임을 명심하길 바란다.소탐대실하는일이 없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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