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12 일 21:22
홈 > 북한소식 > 생활경제정보
아욱이 ‘백가지 남새 중의 왕’인 이유는? <북 통신>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20.05.26  23:48:27
페이스북 트위터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6일자 기사에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식생활과 병치료에 널리 이용해온 아욱이 ‘백가지 남새(채소) 중의 왕’이라면서 그 이유를 옛 문헌을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통신에 따르면, 고구려의 계승국인 발해에서는 아욱을 널리 재배하고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곤 하였다.

고려시기에도 이 풍습은 그대로 이어져 13세기에 편찬된 ‘동국이상국집’을 비롯한 도서들에 당시 아욱이 음식재료로뿐 아니라 고려약재로도 효과적으로 이용되었다고 서술되어있다.

조선시기에 이르러 여러 지방에서 아욱이 재배되면서 그 재배 및 음식가공법에 대한 상세한 자료들이 역사책들에 수록되었는데, 특히 ‘산림경제’와 ‘고사신서’에는 아욱 재배방법이 기록되어있다.

통신은 “오늘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재배하여오던 아욱 품종보다 수확량이 6~7배에 달하면서도 영양가가 매우 높은 주름아욱이 새로 육종되어 인민들의 식생활에 적극 이용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