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5 공동선언실천 창원시지부’ 소속 단체 활동가와 회원들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주간을 설정하여 창원시내 곳곳의 버스정류장에 ‘4.27 2주년 기념식 포스터’와 ‘판문점선언문’을 붙이는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양영아 통신원]

‘6.15 공동선언실천 창원시지부’(상임대표 김정광)는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와 함께 4.27 판문점선언 2주년 기념식을 27일 창원 정우상가에 위치한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이행하자!’는 제목으로 창원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진행자와 내외빈만 10명 내외로 참석한다.

대신, ‘무인의자 기념식’ 형식을 취해 의자마다 창원 시민들의 판문점선언 이행의지를 담은 한마디를 인쇄하여 붙일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6.15 공동선언실천 창원시지부’ 소속 단체 활동가와 회원들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주간을 설정하여 창원시내 곳곳의 버스정류장에 ‘4.27 2주년 기념식 포스터’와 ‘판문점선언문’을 붙이는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사진 - 통일뉴스 양영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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