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4 토 12:17
홈 > 북한소식
북, 자체 개발한 불소강으로 수력터빈날개 생산...전력생산 늘어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20.03.07  11:36:59
페이스북 트위터

국제적 제재 속에 에너지와 전력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는 북한에서 불소강을 이용한 수력터빈날개를 생산해 전력생산을 늘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우리 나라의 과학자들이 수력타빈날개생산에 리용할수 있는 새로운 불수강을 개발하고 현실에 도입하였다”며 “이 수력타빈날개의 수명은 종전의 수력타빈날개에 비해 10배이상”이라고 소개했다.

기존 발전소의 경우 수리부품들이 제재대상으로 묶여 공급이 원활치 못하고 신규 발전소의 경우도 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터빈 등의 수입이 불가능한 조건에서, 자체 생산가능한 철강의 강도나 낮아 전력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신은 “최근년간 태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이 불수강으로 만든 수력타빈날개를 도입하여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며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소장 김혁은 새로운 불수강재료가 공동부식과 마모에 대한 견딜성이 높고 용접성이 좋아 수력타빈용재료로서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시킨다고 말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금야수력발전설비공장에서는 새로운 불수강에 의한 타빈날개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10여개 수력발전소들에 많은 타빈날개를 생산보장하였다”고 보도했다.

김치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