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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국토환경보호성, 견고하고 가벼운 양묘 수지제품 생산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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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3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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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환경보호성, 견고하고 가벼운 양묘 수지제품 생산

최근 현대화된 북한의 국토환경보호성 산림기자재공장에서 수지경판, 해가림용 수지 발, 큰나무 재배용 수지용기, 부직포, 나무모 재배용 수지용기 등 여러가지 산림 기자재를 생산하고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3일 보도했다.

이 제품들을 이용하면 나무모의 사름률(생존률)을 높이고 온실의 온도도 식물이 자라는데 알맞게 보장할 수 있다고 한다.

폴리프로필렌 수지를 기본원료로 만든 이 제품들은 원가가 적고 다른 수지용기에 비해 매우 견고하고 가벼워서 나무모 생산 뿐만 아니라 다른 경제부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사이트는 덧붙였다.


□ 모란봉기술협력교류사, 복합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새로 개발

   
▲ 복합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캡쳐사진-메아리]

북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모란봉기술협력교류사에서 기존 독립형 태양광 발전체계와 계통 병렬형 태양광 발전체계의 이점을 결합한 복합형 태양광 발전체계를 새로 개발하였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3일 보도했다.

새로 개발한 이 시스템의 강점은 태양빛(태양광), 풍력, 생물질, 석탄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기를 국가전력계통과 결합하여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사이트는 설명했다.


□ 100% 폐수지에서 염화비닐 신발창 원료 조달

   
▲ 100% 폐수지 활용 염화비닐 신발창. [캡쳐사진-메아리]

북한의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에서 100% 폐수지에서 염화비닐 신발창 원료를 찾아내는 새로운 재자원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3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각종 폐수지를 효과적으로 재생하여 이용할 수 있어 신발창 원료를 제한없이 공급할 수 있으며, 유휴자재를 이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원단위 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질좋은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평양철도기술연구소, 무볼트 콘크리트 침목 설계·도입

북한의 각 철도국들에서 분기기(分岐器, 선로가 갈리는 곳에 설치한 장치)에 깔았던 기존 침목을 무볼트 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3일 보도했다.

최근에는 평양역 구내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있는 석탕온천역 구내에 이 분기기 무볼트 콘크리트 침목을 설치했다고 한다.

평양철도기술연구소에서 설계한 이 침목은 50년 이상의 수명으로 열차운행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철길 통과능력을 3배로 높이면서도 보수에 필요한 노력은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 휴대폰 앱 '지능두뇌단련' 1.0 호평

   
▲ 지능두뇌단련 1.0 [캡쳐사진-메아리]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에서 출시한 휴대폰용 '지능두뇌단련'1.0이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2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이 제품이 지능계발 분야를 신속성, 기억력, 집중력, 유연성, 문제해결력으로 구분하고 각 분야별로 4가지의 독특한 두뇌훈련 과정을 제공해 학생들의 지능계발과 뇌 노화방지에 이바지하는 두뇌단련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20가지의 두뇌훈련 프로그램이 갖고 있는 우수한 기능을 평가받아 2019년 국가정보화성과전람회에서 정보기술우수제품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 휴대폰용 블루투스 탄가스경보기 앱 호평

   
▲ 휴대폰용 블루투스 탄가스경보기. [캡쳐사진-메아리]

북한의 미래과학기술교류사에서 새로 개발한 휴대폰용 블루투스 탄가스경보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2일 보도했다.

이 제품은 휴대폰을 이용해 일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시·측정하여 경보하고, 중독된 경우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원격 경보와 구조요청을 취해 신속한 안전대책을 취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중앙계량과학연구소, 새 광전비색계 개발

   
▲ 광전비색계. [캡쳐사진-메아리]

최근 북한의 중앙계량과학연구소에서 광학측정, 분석, 색도 수감 소자, 단색 여광판(濾光板, 특정 파장의 빛만 선택적으로 투과하거나 차단하기 위한 색유리판), 색의 농도를 비교 분석하는 비색(比色) 측정을 진행할수 있는 광전비색계를 개발, 호평을 받고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21일 보도했다.

새로 개발한 광전비색계는 380nm-750nm구간의 임의의 색파장 여광판을 제작할수 있으며, 전형적인 3원색 비색파장을 여광판이 없이 프로그램으로 설정하고 기타 비색파장들은 용도에 따라 해당 파장 여광판만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특히 파장설정과 0%T, 100%T설정을 키보드 조작으로 프로그램상에서 실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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