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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단신> 금강산 빙하흔적 등 천연기념물로 등록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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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2  2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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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빙하흔적 등 천연기념물로 등록

최근 북한에서 금강산 빙하흔적과 송흥온천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2일 보도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민족유산보호국을 비롯한 관계부문에서 금강산 지구 구룡연구역, 만물상구역 등 여러 구역에 빙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곳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사이트는"금강산 빙하 흔적이 천연기념물로 등록됨으로써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을 이루고있는 명승의 집합체로 자랑높은 금강산이 더욱 빛을 뿌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함경북도 김책시에 있는 송흥온천은 '류산이온'(황산이온), 나트륨이온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온성분이 있어 혈액순환, 물질대사촉진, 염증치료, 진통 및 진정작용에 좋으며, 만성 과산성위염, 만성 기관지염, 만성 소·대장염, 신경통, 습진, 불임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금산제약공장, 종합혈전예방약 출시

최근 북한의 금산제약공장에서 종합 혈전 예방약인 '아코덱스장용 알약'을 출시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12일 보도했다.

'아코덱스장용 알약'은 혈전 형성의 모든 원인들을 근원적으로 해소하여 혈전성 질병의 예방 및 치료효율을 80~90% 수준까지 끌어올린 종합 혈전 예방약이라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사이트는 "아코덱스장용 알약은 거칠어진 혈관벽을 매끈하게 청소하여 줌으로써 혈전 덩어리가 붙을 수 있는 지지점을 없애주며 걸죽해진 피를 묽게 하여 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주어 말초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고 하면서, 뇌대사기능 개선, 항혈소판 응집작용, 섬유소 용해활성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뇌혈전과 동맹경화, 뇌출혈 후유증, 협심증, 심근경색을 비롯한 혈전성 질병의 예방치료와 재발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 유치원 부문서 첫 태권도 유단자 배출

최근 평양시 평천구역 미래유치원에서 유치원 부문의 첫 태권도 유단자가 배출되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11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부터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이곳 유치원에서 조선태권도위원회 사범들과 교육연구원 연구사들의 도움을 받아 전국 유치원에 보급할 참고도서인 '유급자들을 위한 태권도 배우기'와 '다매체교육편집물'(교육용 CD롬 타이틀)인 '어린이 태권도배우기', 음악에 맞춰 어린이들이 태권도 동작을 숙련할 수 있도록 한 '어린이 태권도'를 창작했다.

이 과정에서 유치원의 '교양원'들이 7급, 5급 이상의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나이 어린 5~6살 짜리 유급자들도 배출했다는 것. 이번에 미래유치원 전체 교양원들은 3급 이상의 기술을, 김향숙 원장 등은 1단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40여명에 달하는 유치원 높은반, 낮은반 어린이들은 9급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유치원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매일 태권도를 정상적으로 교육해 소학교에서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기초를 잘 닦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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