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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평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 참석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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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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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 함경북도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자리한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잘랐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 함경북도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자리한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잘랐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과 현대적인 양묘장이 건설되여 조업하였다”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이 12월 3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식에 참석하시였다”며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업테프를 끊으시였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2일 2단계 공사를 완공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 참석했고, 2,3일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돌아보고 백두산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통신은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함께 중평남새온실농장을 돌아보시였다”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평남새온실농장과 같은 거창한 온실바다를 펼치여 인민의 군대로서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군인건설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고 보도해 군인건설자들의 역할이 컸음을 확인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중평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둘러봤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통신은 “건축의 실용화, 조형예술화가 실현되고 모든 생산공정이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들로 장비되였으며 과학화, 문화적수준에서도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며 “인민군군인들은 결사관철의 과감한 돌격전으로 200정보의 드넓은 부지에 320동의 온실과 양묘장,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전했다.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업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했다. 한마디로 자력갱생 정신을 강조한 것.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도들에서 남새온실농장들을 건설하고 서로 경쟁하며 과학농사정형판정을 관례화”하라고 지시하고 “남새온실농장이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했다.

조업식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박태덕 당중앙위 부위원장, 리히용 함경북도당위원장, 신철웅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일군, 종업원들, 경성군을 비롯한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했고,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과 인민군지휘성원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했다.

   
▲ 3일 조업식을 가진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 소재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전경. [캡쳐사진 -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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