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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신, 중국국가대극원 교향악단 평양 공연 보도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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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0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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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방문 중인 ‘중국국가대극원 교향악단’이 11월 30일과 12월 1일 평양 삼지연관혁악단 극장에서 공연했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북한을 방문 중인 ‘중국국가대극원 교향악단’이 11월 30일과 12월 1일 평양 삼지연관혁악단 극장에서 공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중국인민의 조국애와 민족적감정을 반영한 관현악 ‘나의 조국’, 바이올린협주곡 ‘량산백과 축영대’를 비롯한 곡목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며 “조선인민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들로 묶어진 관현악련곡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꽃피는 마을’, ‘불타는 소원’도 무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박광호, 리수용 당중앙위 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 교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고, 리진군 북한주재 중국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통신은 “공연은 관현악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로 끝났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북중수교 70주년인 올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북한 모란봉악단의 중국 공연이 취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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