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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과 첨단기술개발원 준공식 진행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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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0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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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종합대학에 자연박물관과 첨단기술개발원이 준공돼 28일 준공식이 진행됐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북한 최고 교육기관인 김일성종합대학에 자연박물관과 첨단기술개발원이 준공돼 28일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29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상세히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나라의 지하자원과 동식물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교양거점, 과학연구보급기지로 개건된 자연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표본을 비롯한 1만여점의 각종 표본들이 14개의 부문별전시구역으로 나뉘여 진렬되여있다”고 전했다.

또한 “연건축면적이 1만 8000여㎡에 달하는 첨단기술개발원은 9개의 각이한 연구개발구역들과 토론회실, 공동개발실, 전시실과 같은 학술교류구역, 강의실, 회의실을 비롯한 교육교양장소들을 그쯘히 갖춘 현대적인 과학연구기지,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라고 소개했다.

최상건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은 준공사에서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높은 실력을 지닌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며 첨단과학기술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연박물관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선물표본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해나가며 새로운 표본제작기술과 보존기술을 더 많이 개발도입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해 언급했다.

   
▲ 28일 개막식을 가진 자연박물관과 첨단기술개발원 모습. [캡쳐사진 - 노동신문]

최상건 총장은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교육설비와 과학연구설비들을 보다 현대화하고 새로운 실험실습설비와 기재들을 더 많이 개발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세계적인 수준에 맞게 더욱 일신시켜 나갈”데 대해 언급했다.

나아가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는 당의 구호를 상기키시고 “애국의 열정과 창조적능력을 비상히 분발승화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해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개막식에 리용남 내각부총리, 최동명 당중앙위 부장,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관계부문, 대학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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