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9 월 23:48
홈 > 북한소식
김정은, 저격병구분대 강하훈련 지도 <북 신문>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11.18  11:18:17
페이스북 트위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원산갈마비행장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를 참관한 바 있다.

신문은 “강하훈련은 저격병들이 생소한 지대에 고공침투하여 전투조단위별로 정확한 점목표에 투하하여 습격전투행동에로 이전할수 있는 실전능력을 정확히 갖추었는가를 판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경기형식으로 진행되였다”며 “훈련에는 항공 및 반항공군직속 저격병려단 전투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저격병들의 전투행동을 려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지휘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저격병들을 태운 수송기들이 훈련장상공을 덮으며 날아들고 전투원들이 우박처럼 쏟아져내렸다”며 “조국보위, 혁명보위의 신념의 맹세로 한가득 심장을 불태우며 평시에 훈련하고 또 훈련해온 저격병들은 지정된 강하지점에 정확히 착지하여 다음전투행동에로 이전할 준비를 갖추었다”고 묘사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대에서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저격병들이 강하를 정말 잘한다고, 불의에 떨어진 전투명령을 받고 생소한 지대에서 려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전투원들을 이끌고 능숙한 전투동작들을 펼치는데 정말 볼멋이 있다고, 용맹스럽고 미더운 진짜배기싸움군들이라고 하시면서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훈련과 판정을 해도 이처럼 불의에, 규정과 틀에만 매여달리지 말고 실전과 같은 여러가지 극악한 환경속에서 진행하여 실지 인민군부대들의 전쟁준비능력을 향상시키고 검열단련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군대로 육성하자면 훈련혁명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나가며 한가지 훈련을 해도 전쟁환경을 그대로 설정하고 여러가지 불의적인 정황들을 수시로 조성하면서 실용적이며 참신한 실동훈련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는 발언도 소개했다.

   
▲ 강하훈련을 지도한 김정은 위원장은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훈련장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대장 김광혁동지, 항공 및 반항공군 정치위원 항공군소장 석상원동지가 맞이하였다”며 “훈련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62군부대 전투원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하고 김 위원장은 훈련에 참가한 전투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단독강화훈련지도’라는 이런 명칭은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있기로는 2014년 2월 제630대연합부대 항공육전병 훈련 이후에 6년 만에 보도된 것”이라며 “2014년 8월 28일에 인민군 항공육전병 9분대, 그래서 ‘강화 및 대상을 타격 실동 훈련 지도를 실시했다’라는 이런 보도가 있었다”고 확인했다.

[관련기사]

김치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