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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만수대창작사 창립 60돌 기념보고회 진행 <중통>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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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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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 만수대창작사가 창립 60돌을 맞아 17일 기념보고회가 진행됐고,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을 전달했다.

<노동신문>은 18일 <조선중앙통신> 기사를 전재, “보고회에서는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박광호동지가 전달하였다”면서 축하문 내용을 전했다. 박광호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선전선동부장을 맡고 있다.

당 중앙위는 축하문에서 만수대창작사를 “당에서 중시하는 굴지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이며 수령영생위업실현과 사회주의문명건설에 특출한 기여를 하는 힘있는 창조집단”이라며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설 때마다 창작사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색조각상과 태양상색부각초상화, 영상미술작품들을 세계에 없는 걸작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창작형상하여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천하고 수령형상미술작품창작의 새 경지를 개척”했다고 치하했다.

또한 “창작사의 창작가들과 일군들, 종업원들이 비상한 창조적열정과 집체적지혜를 발휘하여 인민들이 좋아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으며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는 주체미술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우응호 만수대창작사 사장의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며 “그들은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우리 미술을 주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색과 탐구를 진지하게 창조적으로 하며 현실발전의 요구, 인민의 지향과 정서적미감에 맞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는데 이바지할 훌륭한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옳은 발전전략, 인재전략을 세우고 과학기술지식과 예술적기량을 끊임없이 높이며 미술작품창작과 경영관리에 필요한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완강하게 추진하여 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한 수많은 명작품은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와 상해국제도자기예술박람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박람회에서 100여차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개화발전하는 조선미술의 면모를 과시하였다”며 “만수대창작사는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과 국기훈장 제1급, 3중3대혁명붉은기칭호를 수여받고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등 재능있는 창작가들을 수많이 배출한 명성높은 대미술창작기지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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